충남도가 올 하반기 도내 6개 지구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고, 3개 지구를
착공합니다.
주요 도시개발구역 지정은 공주 금흥지구,
논산 자르메,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
탕정, 북수이내, 모종2 지구 등 6개 지구
2.44㎢ 규모입니다.
또 아산 배방휴대, 배방갈매, 당진2 지구 등
3개 지구 1.42㎢에 대해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 하반기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들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건설경기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