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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의당 여영국, 비정규직·부동산 투기 현안 청취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오늘(투:어제)

정부출연 연구원 용역노동자의 직접 고용

전환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이 진행 중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막 농성장을 찾아

출연연 내 갑질 사례를 공유하고

정부 약속대로 정규직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전시청 네거리에서 가진 투기 공화국

해체 정당연설회에선 대전시 공무원의

차명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부동산 투기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라며

거대 양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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