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내일(투데이 오늘) 마감되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지원 대상자의
약 1%인 4만 5천여 명이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만 6천여 명,
세종 약 3천 명, 충남 2만 6천여 명으로
정부 지원금은 내일(투데이 오늘)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상생지원금의 이의 신청은
다음 달(11) 12일까지, 사용은 연말까지
해야 하고, 카드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등에서 신청하거나 지역화폐의 경우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