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윤동주 본적은 `독립기념관로 1`…가족관계등록 창설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할

공적 서류가 없는 독립운동가

156명이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이 본적으로 부여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직계 후손이 없는

윤동주 등 무호적 독립유공자의

가족관계등록 창설을 마치고 오늘
독립기념관에서 기념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그동안 직계 후손이 있을 경우 신청을 받아

독립유공자 가족관계등록 창설을 지원했으나

무호적 독립유공자의 가족관계등록 창설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