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민주당, 송영길 대표 항우연 방문 '누리호' 점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오늘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을 찾아 다음 달 발사 예정인 '누리호'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송 대표는 '누리호' 발사가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독자적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한다며, K-우주시대의 새장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국내 기술로 만든 3단형

우주 발사체로 다음 달과 내년 5월 2차례의

발사가 계획돼 있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