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태세 점검을 위한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 훈련'이시작돼 나흘간 이어집니다.올해 화랑훈련에는 행정기관과 군경, 국가주요시설 등 24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으로, 훈련 첫날인 어제(13)는 적의 침투와 국지 도발 상황을 가정한통합방위협의회가 열려 지역방위 태세를점검했습니다.
(사진=대전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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