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를 포함한 우리나라
4대 과학기술원 창업기업이 이공계 분야 인재 채용에 나섭니다.
오는 19일 서울 한양대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리는 공개채용 행사는 카이스트 13개 기업 등
4대 과기원이 배출한 18개 기업이 참여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과학기술정책,
자율주행, 차세대 반도체 기술 등의 분야에서
직원을 채용할 게획입니다.
지난해 기준 4대 과기원에서 배출한
창업기업은 1,452개로, 전체 자산총액은
30조 원대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