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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전국 최초 '서예 진흥원' 수탁기관 공모


대전시가 오는 3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여는 서예 진흥원 운영 수탁기관을
공모합니다.

서예진흥원은 중구 선화동 테크노파크에
들어서며, 위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올해 사업비는
4억 900만 원이 책정돼 있습니다.

수탁기관 신청은 다음 달 13일부터 사흘간
시청에서 받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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