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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폭염·혹한 대비 주민 시설 개선

충청남도가 폭염이나 혹한처럼

갈수록 극심해지는 기후 변화에 대비해

도내 39개 마을의 주민 시설을 개선합니다.



충남도는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다음 달(6)부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의

냉난방 시설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로

바꾸고 주민을 상대로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에 관한 교육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우성면과

청양군 정산면 등 공모를 거쳐 선정된

39개 마을에서 진행됩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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