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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시티즌 의혹 송구"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선수 선발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종천 대전시의장이

오늘 열린 시의회에서 "일련의 상황과 관련해 결과를 떠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243회 1차 정례회의를 열어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촉구 건의안과

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 등 7개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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