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와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대전신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유성구와 대전신세계가 5억 원을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5배인
75억 원 규모를 보증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유성구에서 석 달 이상 장사를 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신용등급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2천만 원까지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 수수료 전액과 대출이자 2%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