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10월까지 악취 종합상황실 가동

대전시가 여름철 북부 지역 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대덕구·유성구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악취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시는 유성구 봉산동에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야간과 새벽 시간대 악취 민원에

대처하는 한편 산업단지와 악취 민원 우려

사업장, 악취 유발 예상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오염 측정 차량도 운영합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