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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에서 진단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휴대용

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활용해

현장 진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식물체 잎을 으깨

키트에 즙액을 떨어뜨리면 2분 내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치료약제가 없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기기술센터는 지난해 고추에 큰 피해를 준

토마토 반점 위조 바이러스를 비롯해

오이녹반 모자이크 바이러스 등 10개 품목

8가지 진단키트를 구비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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