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IT 발전 이끈 전자통신연구원 `소재 국산화` 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전자통신연구원 도우미상담센터에

소재부품 전문 연구원을 배치해 상담 서비스와 함께 전문가 집단을 활용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연구원이 보유한 천9백여 점의 연구·시험

장비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에 연구원을 파견하고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규제와 관련성 높은

12개 기업에 대해선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