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연말까지 교통사고 잦은 7곳 개선 추진

대전시가 서구 은하수네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7곳에 대해

연말까지 구조를 개선하고 안전시설을

정비합니다.



대상지로는 서구 은하수와 남선공원 네거리,

숭어리샘에서 탄방네거리 구간과 중구 동서로와

계룡육교 앞, 한밭대교 오거리 등

연간 인명피해 사고가 5건 이상 발생한

7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교차로에는 과속단속카메라와

활주로형 횡단보도, 노면 유도선 등

사고 감소 효과가 높은 시설물이 집중

설치됩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