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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뿌리산업' 육성에 충남 4년간 190억 투입

충남도가 이른바 뿌리산업으로 불리는

금속소재 산업 육성에 올해부터 2022년까지

190억 원을 투입합니다.



충남도는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등 금속소재

연관 사업이 지역 내에 몰려 있지만 기업의

성장과 발전·지원 기반은 미흡한 것으로 보고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기술지원 거점센터를

조성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 등을 벌일 계획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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