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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 경찰관 1명 코로나19 확진..직원 200여명 전수검사

천안 동남경찰서 소속 30대 경찰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같은 사무실 직원 4명이 검사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해당 사무실과

구내식당이 한때 폐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경찰관과 접촉한

민원인과 경찰관 등 200여 명을 전수검사하고,

동선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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