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밤사이 아산 폐기물업체와 홍성 딸기농장서 불 잇따라

오늘(6) 새벽 1시 반쯤,

아산시 영인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동과 폐휴대전화 배터리

30톤이 불에 타 1억 3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젯밤(5) 10시 반쯤, 홍성군 홍북면의

한 딸기농장에서도 불이 나, 비닐하우스 등을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웅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