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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국철도시설공단, '사랑의 나눔 바자회'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단 사옥에서

대전지역 8개 복지기관과 함께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랑의 나눔 바자회에서는

철도시설공단 임직원이 기부한 책과 의류 등

2천8백여 개 물품과 복지기관이 직접 만든

제품 등이 판매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철로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에 쓰일 예정입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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