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김돈곤 청양군수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 최우선"

김돈곤 청양군수는 민선 8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청양은 전체 면적의 66%가 임야이고 칠갑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산림자원연구소 입지의 최적지라고

강조한 뒤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청양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충남도는 현재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양군과 보령시, 태안군이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