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지역연고 안경렌즈·타월산업 집중 육성

대전시가 대전의 대표 연고산업인

안경렌즈와 타월 산업 첨단화에 나섰습니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연고산업

육성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4년까지

국비 등 15억 원을 투입해 제품 첨단화와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안경렌즈 산업은

관련 기업의 64%가, 타월 산업도 50여 개의

관련 기업이 대전에 집적돼 있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