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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오피스텔 청약 열기..도안 평균 223대

코로나19 여파에도 대전에서 분양한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에 청약자들이 크게

몰렸습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용계동 도안신도시에 들어서는 모 브랜드

오피스텔은 청약 접수 결과 392실 모집에

총 8만7천397명이 신청해 평균 2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분양사 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 등을

관심을 끈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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