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심인 행복도시에 올해
주택 5400여 가구가 공급되고,
5월에는 중앙공원 1단계가 문을 엽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올해 산울리 6-3생활권 1,350가구를 비롯해
분양주택이 2,806가구에 이르며
임대주택 1,568가구, 도시형 생활주택
1,045가구 등 모두 5,419가구가 공급됩니다.
세종중앙공원은 국립수목원 예정지와
금강 사이 장남평야 140만 9천 여㎡에
조성되며 두 단계로 나눠 1단계는
오는 5월 52만㎡ 면적에 도시축제마당과
어울림정원 등이 개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