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 아산, 서산, 논산 등
충남에서 12명, 대전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선문대학교 관련 10대 1명과 20대 3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선문대 관련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해외 입국자와 반도체 업체 등 3명이
천안과 서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오늘 추가 확진된 천안시민 3명과
서산, 논산시민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제약사 직원인 대전 446번
확진자의 동료 2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어제 터키에서 입국한 20대 1명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