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천안 폐기물 업체 불..수백 톤 폐기물로 완진 난항

어제(7) 저녁 7시쯤

천안시 수신면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인근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업체에 직원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은 50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폐기물 양이 수백 톤에 달해

완전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피해 규모와 함께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