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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255개 환경·시민사회단체 '방사능 왜란' 규탄

충남의 250여 환경, 시민사회단체가

오늘(투:어제) 충남도청에서 일본의

'방사능 왜란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할 때까지

'노 재팬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충남도도 국제사회 공조와 세계 시민과의 연대, 세계 각국 지방정부와의 협력, 해양환경

모니터링 등을 통해 우리 바다를

지켜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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