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가
김기현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청에서 열려 충청권 각 시·도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방안등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시는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등 10개 사업에,
세종시는 세종경찰청 청사와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건립 등
8개 사업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충남도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설립 등 9개 현안에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