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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맥키스컴퍼니-대전 홈플러스 지역경제 살리기 뭉쳐

맥키스컴퍼니와 홈플러스가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지역과 상생하는 선도적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과 충남 홈플러스

11개 매장에 특별 매대를 운영하고

전 제품 매출액의 1%를 양사가 함께

지역 지정단체에 기탁하게 되며,

맥키스컴퍼니는 매출액의 일부를 적립,

향후 10년 간 40억 원을 목표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캠페인도 진행중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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