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아산 상자 제조 공장 화재⋯뒷산으로 번져

오늘 낮 12시 20분쯤 아산시 음봉면의

상자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뒤쪽 야산으로

번져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의 플라스틱 재생

기계에서 시작한 불이 연통을 통해 뒷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