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화요 직거래장터 개장..오는 11월까지 운영

대전시와 농협 대전본부가 주관하는

화요 직거래 장터가 올해도 개장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화요일 옛 충남도청 정문 광장에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화요 직거래장터는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처음 선보였습니다.



특히 대전과 충남 인근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농산가공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