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019년도 새일센터 평가 결과
경력단절 여성 취업 관련 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대전시는 기업체 협력망 구축과
취업·창업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새로
일하기센터 3곳에선 3천여 명이
창업을 포함해 취업을 했고
81개 교육 훈련과정을 통해
천 5백여 명의 훈련생을 배출했습니다.
대전시의 경력단절여성은
기혼 여성의 18.7%인 4만 9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