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충청권 3개
구간에 우회도로 이용 안내표지판이 설치되고, 도로 이용자에게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설 연휴 차량 정체 예상 구간은 국도 17호선
청주∼대전 23㎞ 구간과 국도 1호선
세종∼천안 30㎞ 구간 그리고 국도 39호선
아산∼공주 12㎞ 구간이며,
최대 정체 발생 시간대는 설 당일인 25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 사이로 예측했습니다.
또 급증하는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교통방송,
인터넷, 소셜미디어(SNS), 도로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요 국도 교통상황을
신속하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