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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에 충남 업체 참여 `상생협약`

충남도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민간 사업자,

포스코건설 등과 함께 '서부내륙 민자

고속도로 사업 충남지역 건설업체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참여기업·기관들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를 돕고

도내 건설장비와 자재를 사용하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서 충남 아산·예산·홍성·부여와 전북 완주를

거쳐 익산시 왕궁면까지 137.7㎞에 왕복

4∼6차로로 건설됩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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