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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 '경단녀' 비율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아

세종시가 결혼과 육아 등으로 일을

그만두는 이른바 경력 단절 여성 비율이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세종의 경력 단절 여성은

만 7천 명으로 전체 기혼여성의 24.8%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9.2%보다 크게 높은

전국 1위 수준으로, 이는 인구 전입은 많지만 여성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대전은 18.7% 충남은 18.9%로 나타났고

전국에서 경력 단절 여성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로 조사됐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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