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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시민안전종합보험 6개월 간 290여 건 보상

대전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중인

시민안전종합보험을 통해 지난 6개월 간

290여 건의 보상이 이뤄졌습니다.



대전시는 지난달 말 기준,

화재 사망사고 3건과 도로나 인도 등에서

다친 상해사고 280여 건이 접수돼 모두

2억 9천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네팔 눈사태 사고와 관련해서도

보험금 청구가 진행 중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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