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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거리두기 2단계..세종수목원·세종도서관 입장객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국립세종수목원 등 국립시설도 입장객을

기존보다 더 제한해 운영합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입장객 밀집 시설인 사계절전시온실의

하루 수용인원을 30%로 제한하는 동시에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시설 내 카페에서의 음료 섭취를 금지했습니다.



또, 국립세종도서관도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한 하루 이용객을

하루 3백 명으로 줄였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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