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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금산 요양원 입소자 1명 추가 감염…누적 11명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충남

금산군 복수면 요양원에서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요양원 내 요양보호사와 입소자 등

확진자는 모두 11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내동

40대가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폐렴으로

병원을 찾은 보령 50대 여성이 확진됐습니다.



또 논산과 서산, 천안, 금산에서도

해외 입국발이나 N차 감염 등으로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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