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생활 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
공모에 11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57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등 총 889억 원을 투입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한밭도서관 복합문화체육센터,
갈마동과 진잠동, 신탄진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1곳에 작은도서관과 국민체육, 돌봄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확충해 나갈 예정입니다.
생활 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은
하나의 부지 또는 건물에 생활 필수 인프라를
2개 이상 복합 설치하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공모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