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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물류창고 '거리두기' 시정 조치

대전지역 유통기업 물류센터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직원 간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가 시내 물류창고 19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 시설이

마스크 착용 등은 지켰지만 최소 1m

작업자간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아

모든 업체에 거리 유지 준수를,

2개 업체에는 체온 측정을 하도록 하는 등

시정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