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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추석연휴 24시간 응급진료 체계 가동

충남도가 내일부터

닷새간을 추석 연휴 응급진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각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병원·약국 이용 안내와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 등을 맡기로 했습니다.



도는 추석 연휴 병원 375곳, 약국 495곳,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 166곳이 운영하며

해당 기관은 응급 의료 포털인

'이-젠(E-Gen)'과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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