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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원도심 빈 점포 활용해 창업 지원

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의 빈 점포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을 시도합니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대전 로컬비즈스쿨

참가자 20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은행동 일대 상생협약을 체결한

빈 점포 가운데 원하는 점포를 선택해

자신의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한 뒤

3박 4일간의 창업 집중교육을 받게 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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