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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홍성 세탁공장서 불..60대 직원 화상

오늘(26) 새벽 4시 50분쯤 홍성군 은하면의

한 세탁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직원이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보일러 설비 등을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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