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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표준연, 질병 조기 진단 가능한 물질 측정 기술 개발

질병이 있을 때 혈액이나 체액에서 발견되는

극미량의 특정 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질병을 조기 진단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했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이 기술은 질병 발병 초기, 매우 적은 양이

생기는 특정 물질을 광학적으로 신호를

증폭시켜 측정하는 원리로 간편하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치매나

급성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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