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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낙지 생체 모사한 피부 중금속 배출 물질 개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낙지 유전자를 모사해 중금속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는 물질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중금속 대사 기능이 발달한

낙지 체내 단백질 분자를 활용했으며,

손상된 피부 세포에서 구리 등 중금속 이온을

안정적으로 분리하는 능력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앞으로

약품이나 화장품 등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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