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교육청, 전담인력 증원 등 맞춤형 특수교육

충남도교육청은 전문인력을 늘리는 등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14개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 인력은 21명,

순회교육 담당 교사 19명, 공립유치원

특수학급 방과 후 과정 시간제와

기간제 교사도 50명 늘릴 계획입니다.



특수학급 학생 1인당 치료지원비와

방과 후 학교 비용도 20-30%씩 인상하고

가칭 충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2026년 3월

개원해, 특수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