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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日 수출 규제 혁신공정 플랫폼으로 돌파"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디스플레이 혁신 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일본의 수출 규제를 돌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지사는 실국원장 회의에서

올해부터 2025년까지 5,200억 원을 투입해

충남테크노파크에 구축하는 혁신공정

플랫폼 사업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율을 높이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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