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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덕특구 청소년 진로체험 과정 참여 기관 9개로 늘어

대덕연구개발특구 안팎의 여러 기관이

운영하는 1박2일 청소년 진로체험 과정에

참여하는 기관이 5개에서 올해부터 9개로

확대됐습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진로체험에는

기존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솔로몬로파크,

대전시민천문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이응노미술관에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더해져 기관의 특색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올해 진로체험 전문교육과정은 오는 21일까지 충청권 7개 학교 216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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