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담동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간선급행버스 BRT 환승센터가 오는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남부 BRT 환승센터는
첫마을과 정부세종청사 환승센터에 이은
세 번째 시설로, 주차장 460여 면과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
자원순환 플랫폼인 새활용센터,
어린이 실내 놀이터 등을 갖췄습니다.
시는 이달까지 무료로 운영한 뒤
다음 달(2)부터 유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세종시 소담동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간선급행버스 BRT 환승센터가 오는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남부 BRT 환승센터는
첫마을과 정부세종청사 환승센터에 이은
세 번째 시설로, 주차장 460여 면과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
자원순환 플랫폼인 새활용센터,
어린이 실내 놀이터 등을 갖췄습니다.
시는 이달까지 무료로 운영한 뒤
다음 달(2)부터 유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