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첨단나노 융합 일자리 9만7천개 창출

대전시가 첨단나노 융합 산업 관련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나노 융합도시 대전 비전 선포식 및

비즈 포럼'을 열고 중장기 발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대전시는 2030년까지 기업 성장·유치 450개, 매출 증대 8조5천억원, 일자리 창출

연인원 9만7천 명 달성을 목표로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전국 최초로

첨단센서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