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금남면 집현리
산학연 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카이스트 바이오합성 연구단, 바이오 기업 등 입주기업 4곳과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
허브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는 바이오메디컬
활성 소재 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각 기업은 센터 장비를 공동 사용해
의약품과 소재개발 등 각종 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바이오 메디컬 활성소재는 자연 생물체에서
유래한 천연 화합물을 합성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신소재로, 세종시는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